말씀 묵상

마가복음 6장 1-29절

행복한예수바라기 2019. 7. 18. 04:07

‘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고향에서 배척 받으신 예수님은 

'촌'에 두루 다니셨다.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신 곳은 주로 

갈릴리 바닷가와 같은 시골 지역이었다.

왜 시골, 촌이었을까?

지금도 마찬가지로 도시 지역 사람이나

지적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는 

복음 전하기가 어렵다

그들의 교만함 때문이 아닐까 한다.

내가 난데하는---

그래서 예수님도 복음을 잘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찾아 

시골, 촌으로 다니신 것이 아닐까 싶은---

‘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예수님은 제자를 둘씩 짝지워 보내셨다

혼자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셋이 

더 사역을 감당하기기 쉬울 것이다.

우리 각자가 받은 재능이나 달란트가 있지만 다 다르다

그래서 연합하므로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가 있기 때문이리라.

아무리 스스로 큰 은사를 받았다 하더라도

뛰어난 재능이 있다하더라도 

결코 완벽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가끔씩 은사나 능력을 받은 분들이 

스스로를 너무 높이며 교만의 길로 가다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교만한 자는 결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으며 

겸손한 자는 마귀들이 절대 건드릴 수 없다.

그렇기에 스스로 자기 능력을 너무 믿기보다는 

다른 사람과의 연합을 통하여 

 사역을 감당함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한다.

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부여하셨다.

즉 예수님의 권능을 그대로 제자들에게 주신 것이다.

지금 시대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게 귀신을(영들을) 쫓아내는 

'축사'의 능력을 주셨다는 것이다

다만 믿음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그 능력은 결코 온전히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은사나 능력보다 믿음이 사실을 결코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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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헤로디아의 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그와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소녀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 하고

'헤로디아의 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19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헤로디아에게 이미 악한 영이 들어와 

요한을 죽이고자 치밀한 계획을 세워 놓은 것이다.

그리고 헤롯 왕은 안목의 정욕에 눈이 멀어 소녀에게

22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고 선언한다.

그리고 헤로디아의 계획대로 소녀는 

요한의 머리를(죽음) 원했고 요한은 결국 죽게 된다.

모든 것이 다 사탄의 유혹으로 인한 것이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안에 들어 있는 일일 것이다

요한은 그의 사명을 다했기에 죽어야 했던 것이리라.

만약 죽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사역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요한의 제자와 예수님의 제자들간의 경쟁심,

또는 '예수파와 요한파', 

양 쪽으로 분열하는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사명을 다 한자를 이 땅에

굳이 남겨 둘 이유가 없으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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