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마가복음 7장

행복한예수바라기 2019. 7. 19. 18:29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않음에 대해

지적했지만 예수님은 오히려 그들을 질책했다.

즉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처럼 하되

마음으로는 하지 않음에 대해---

오늘 날에도 종교주의에 빠져

본질인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형식주의로 흐르는 종교인 들이 있다.

거룩함을 지나치게 강요하거나

율법주의 또한 마찬가지일터다.

늘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묻는다면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다 알고 깨닫게 해주신실 것이다.

예수님이 오시기전까지는 율법이 최고였지만

 예수님이 오시므로 해서 우리는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복음을 전파하도록 사명을 부여 받았다.

예수님의 '산상 수훈'을 통해 하신 말씀의 핵심은

 형제 사랑이며,

또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이셨다.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질책하신 후

무리들에게 또 말씀하셨다.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 하시며

그 마음 중에서도

‘21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율법도, 계명도, 전통도

아닌 바로 우리의 마음이다.

더럽고 악한 마음에서 떠나

우리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것

그리하면 율법도 저절로 지켜지게 되는 것이리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이 본문은 예수님 최초의 이방인 사역 사건이다.

예수님은 애초에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오셨다.

27절 말씀에서 자녀란 바로 유대인을,

 ‘란 이방인을 가리킴이다.

하지만 이 여인의 예수님을 향한 믿음 덕분에

여인의 딸이 고침 받은 사건이다.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예수님을 향한 믿음만 있다면

 고침 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그 시대 유대인들은 선민사상에 가득차 있어서

이방인이나, 사마리아인들을 개 취급했던 시대다.

하지만 예수님은 인종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원하는 사람에게, 도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구원이나 치유를 허락해 주셨음을 알 수 있다.

지금 시대에도 엄청난 인종 차별이 행해지고 있다.

우리 나라는 물론이고,

미국에서는 백인들의 유색인종을 향한 인종 차별,

또한 유럽에서는 황인종(아시아계)을 향한

인종 차별이 심하다고 한다.

똑 같은 인간인데 무슨 자격으로 차별을 한단 말인가?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사람을 차별할 자격도 권위도 없다.

가끔씩 우리 나라 사업장에서도

외국인 노동자가 악덕 고용주로부터

부당취급 당하거나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정말 안타깝기만 하다.

우리 또한 선진국에 가서

그런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더 따뜻하게 품어주고 배려하고

위해주는 것이 마땅할텐데----

하루 빨리 이 지구상에서

인종 차별이 사라지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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