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마가복음 4장

행복한예수바라기 2019. 7. 17. 22:28

'9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이방인이 아닌 유대인 무리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11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 말씀과 비교를 해보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다고 하신 것9절 말씀이 

서로 상반된다.

즉 유대인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 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들을 귀가 없으면 들을 수 없다는 의미이다.

4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다시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 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하지 못하였고

유대인들 중에서도(믿는 자 중에서도

길 가 밭, 돌밭, 가시 떨기 밭이 있다는 뜻인데,

믿는 자들 대부분은 자신이 좋은 밭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좋은 밭은 분명히

'20 --- 삼십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라고 하셨다.

즉 결실이 없으면 좋은 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결실과 상관없이 자기가 좋은

밭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말씀은 현재 진행형이다.

즉 과거에 아무리 믿음이 좋아서 결실을 하였더라도

 현재 결실이 없으면 좋은 밭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묵은 땅은 기경해야 좋은 밭이 되는데

땅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좋았던 밭도 돌밭, 길 가밭, 가시 떨기 밭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결실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전도, 자기 삶의 변화, 또는 주변 사람의 변화 등

지금 현재 이러한 결실이 없다면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보고

자신의 밭 상태가 어떤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밭을 그냥 내버려 두면 결실하기가 어려워짐을

잘 인식하고 늘 내 마음 밭을 갈고 갈아서

새롭게 좋은 밭으로 만드는 삶이 수반될 때

내 믿음 또한 한결같이 유지될 것이며

진정한 천국 구원에 이르지 않을 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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