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마가복음 1장

행복한예수바라기 2019. 7. 16. 12:14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배데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배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 가니라

 

예수님이 부르시자 야고보와 요한은

아버지를 배에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육신적인 생각으로는 이 상황이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

생전 처음보는 예수님이 부르셨는데

아버지를 배에 버려두고 따라간 이유가 무엇일까?

사실 지금까지는 그들의 믿음이 좋아서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닌 것 같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이끌려 따라갔던 것이 아닐까?

예수님이 부르시는 소리가

그냥 사람의 소리가 아니었던 것이리라.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 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예수님은 병자를 치유하시고,

또 귀신들린자를 회복시켜주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배고픈자들에게 떡도 주셨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진정한 이유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고 하신다.

사역의 본질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혀주신 것이다.

즉 성도(교회)된 우리의 가장 큰 사명은

복음을 전파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다.

하지만 이 시대에 교회가 대형화되고

또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교회안에서 감당해야 할 일들이 많아졌다.

봉사, 구제, 행정, 재정----

하지만 그 어떤 사역도

 영혼 구원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때로 이런 사역에 헌신하여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며

자신의 믿음이 아주 좋은 냥,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는 냥 생각하거나

또 그 사역으로 인해

정작 자신이 기도와 말씀 묵상등의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을 소흘히 하므로

 영적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해

번아웃 되기도 하는 성도들이 있는 것 같다.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잘 깨달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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