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사도행전 19장 1- 20절(에베소에서의 사역)

행복한예수바라기 2026. 1. 29. 12:59

191-7

1.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4.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거늘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18장에서 바울은 안디옥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깐 에베소에 머무르다 떠나며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1821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다시 에베소를 간 것으로 보아

성령께서 가라는 감동을 주신 것 같다.

주석을 보면 에베소에서 3년간이나

머무르며 사역을 하고, 또 서신서를

작성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에베소서 만난 제자들은

아직 성령 세례도 받지 못하여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다고 한다.

즉 아직 진정한 복음의 소식을

듣지 못하였던 것이다.

 

바울은 그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고

안수를 통해 그들에게 성령 세례를 베풀자

방언과 예언의 은사가 나타난다.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깊이 만나지 못하면

형식적인 종교 생활을 하게 된다.

 

단순히 방언이나 예언과 같은

은사를 받는 것만이 아니라

예수님을 깊이, 뜨겁게 만나야 한다.

그러면서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나누게 되는 것이다.

 

찬양을 부르다가 알 수 없는 눈물이

쏟아지고, 성경을 읽다가 가슴이

뜨거워지고,

계시적 환상이나 꿈을 보게 되고

내면에서 주님의 음성이

들리고----

이런 모든 것들이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이런 체험을 통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성령의 임재를 느끼며 더 굳건한

믿음 생활을 해 나갈 수 있게 된다.

 

198-10

8.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10.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그 마음이 완악해서

전혀 말씀이 들리지 않는 자들이 있다.

언젠가는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영영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이 많을 것이다.

 

바울은 2년 동안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아시아에 사는

모든 유대인과 헬라인이

말씀을 듣게 된다.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말씀을 들은 유대인과 헬라인 중

얼마나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게 되었는지는

알 순 없지만 사역의 열매가 많이 맺힌 것 같다.

 

1911-12

11.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12,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하나님은 바울에게 복음 전파를 위해

놀라운 능력까지 주셨다.

바울의 몸에 있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병든 사람에게 얹자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는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이런 일은 예수님 때에도 일어났던 일이다.

 

마태복음 920-22

20.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21.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22.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이 말씀은 그대로 성취된 것이며,

또 이런 일이 성취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승천하시므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다.

 

1913-16

13.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4.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믿음도 없이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귀신을 내쫓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사탄은 정말 귀신같이 아는 것이다.

 

치유나 축사는 치유를 하는 사람

또는 치유를 받는 사람의 믿음이

반드시 밑바탕 되어야만 일어난다.

예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면

안될 것이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고 하셨다.

 

출애굽기 20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1917-19

17.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8.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19.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놀라운 일들을 통해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게 되어 자복하는 일까지 벌어지며

은 오만에 해당 되는 마술책을 불태우기도 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 중에

두려움이 가장 큰 영향력이 있다.

바울이 보여주는 능력과

악귀가 행한 일들은 사람들에게

충분히 두려움을 줄 만한 일 아니겠는가?

 

사람이 신을 믿고 의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불안하고 두렵겠는가?

그래서 무엇인가를 의지하게 되는 것이다.

 

다 또한 불안이나 두려움 때문에

주님을 찾았고 또 만났다.

 

하나님은 우리의 두려움을 제거해주시는

분이시기도 하지만 두려운 존재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두려움의 존재이기보다는

사랑의 존재이신 것이 더 분명하다.

 

19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이런 모든 일이 벌어진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말씀을 선포하면

귀신도 떠나간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하며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

바울에게 말씀의 능력뿐 아니라

놀라운 능력까지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을 믿는 자는

주님이 행하셨던 일을 할 뿐 아니라

더 큰 일도 행할 것을 믿습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 더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