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초(다육이)의 독에 대하여,,,
흔히 다육꾼들은 다육이를
어여쁜 아기 만지듯 만집니다.
가시가 돋힌 위험한 선인장이나 장미는
장갑을 끼고 만지지만
위험하기 짝이 없는 다육이는
별생각없이 맨손으로 만진다.
중독경험이 없어서 미숙함에서 오는
우둔함의 극치일것이다.
다육이는 선인장보다 훨씬 치명적인 맹독이 있다.
치명적인 독이 있음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증세가 천천히 나타나다보니
의사들도 혀를 내두른다.
치료약이 없을뿐더러
비용문제로 치료약도 개발이 되지 않고 있음을
개탄치 않을수없다.
다육이의 독은 너무나 치명적이라
한번 감염되면 ,,,끝???
다육이의 독이 치명적이라함은
감염 사실을 본인은 모른다는것이다.
아주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이다.
감염 사실을 알았을때는 이미 늦어버린다.
감염 증상은 서서히 진행 하므로
늘 가족들의 관찰이 절실히 필요하고
중독이 되었다면 국립의학원에 신고를 해야한다.
증세를 보자면,,,,,
첫째로 금전 지출의 계산 능력이
점차 적으로 희미해진다.
가족들의 지출요구보다 훨씬 큰 금액을
다육이나 화분에 망설임없이 쓴다.
둘째로 구매 영수증이나 가격표를 위조하기 시작한다.
가족들이 다육이는 2~3천원 하는걸로
세뇌시키기 시작한다.
남푠에게는
무료나눔이나 이벤트에 당첨 됐다고
\밴드나 카카오스토리의 증거들을
나열하여 보여준다.
셋째로
늘~~~부족하다고 아양을 떨며
빈화분을 보면 한숨을 쉰다,
그러다 마음의 병이들며
잠자리를 거부하기 시작한다,
어떻게 하든 빈 공간을 채워야하므로
세심히 살펴야 하며
다 채웠을때 마음의 안정을 찾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진다.
넷째
심각한 몽유병도 관계가 있는것으로
연구진에 의해 발견 되었다.
잠을 안잔다...
수면 중에도 몰래 다육이가 있는
발코니나 난간대로 나가
혼자 실실 웃거나 울상을 하고 있다.
더 심하면 꿈속에서
다육이 들판을 뛰어 다니는 꿈을 꾼다.
다섯째로
가족의 외식이나 선물을 살때
쓰던 지출이 일체 사라진다.
미장원이나 옷가게는 거의 안간다.
근처라도 가게되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킨다.
여섯째로 환절기가 되면
발작 증세가 더욱 심해진다.
특히 봄과 가을에,,,
일곱째로
장마철이나 혹한기에는
잠시나마 병세가완화 되나
더욱 조심해야 한다.
다육이 조금이라도 웃자랐을 시
예민해지니 조심해야 한다.
현재로서는 외부에서의
백신투여나 정신 치료법은 보고된 바없다.
치료방법은 오직 하나....
지속적인 병원균 투입으로
자가 항체가 활성화 되도록
면역력을 증대시키는 방법 밖에는 없다.
특히 다육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원종이나 불량한 아이들은
눈으로 보는것만으로 감염되어 중독이 된다.
다육이 밴드에 올라온 글이다.
웃자고 한 얘기지만
상당히 실제와비슷하다.
나또한
집에 없는 새로운 다육이를 보면
지름신이 강림하사
주머니 사정과 상관없이
사게 된다는---
많은 다육이 매니아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한다.~~~
<온 슬로우>
<피치앤 크림>
<초코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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