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19-20절‘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이란,유대인(이스라엘인)을 말한다.즉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이다.하지만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한 사람일지라도하나님 앞에서는 다 심판을 받아야 한다.율법을 지킨다고 해서 의로운 자가 될 수 없고율법은 죄를 깨닫게 할 뿐이라고 바울은 말한다. 이것을 지금 시대에 적용해 보면,사회를 유지하기 위해각 사회나 나라마다 법을 만든다.즉 그 사회나 나라에 속한 사람에게는 그 법을 지킬 의무가 있지만 법을 잘 지킨다고 해서그..